본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에 살았던 남세용 집사 나는 총재님 옆집에 살던 남세용 집사입니다. 나에게는 형님 같고 나한테 너무 잘해줬고 지금도 보고 싶고 지금도 생각이 나요. 어디 있으면 내가 한번 찾아가면 만나보고 싶어요 요즘 나이 먹으니까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총재님은 같이 컸지요. 나보다 총재님이 3살 더 드셨어요. 지금 그 동네에서 같이 큰 거에요. 그때 제일 재미있었어요. 총재님하고 우리 고향에서 같이 할 때가 뭐든지 교회가 금산군에서 우리 교회가 날렸어요. 같이 굴에 가서 기도를.. 우리는 그때만 해도 소리 질러가지고 목에서 피가 나면 그게 은혜 받는 것인 줄 알았어요. 누구 소리가 큰 것인지 막 소리를 지른거에요. 플래시.. 광산하는 깐드레 불 갖고서 굴속을 가서 여기저기서 있는거에요. 여기는 총재님 있고 나는 거기 옆에 있고. 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