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를 본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 고민? 저는 말씀으로 답을 받아요! 말씀 속에 나타나시는 하나님| 박정하님 JMS 정명석닷넷 홍보영상 Full ver. : 박정하님 편! 말씀을 듣는 이유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삶 속에서 근원적인 하나님의 빛을 받고 그 빛을 비추며 살아가는 별들의 이야기. 선한 영향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생명의 사람, 나의 전우 정명석 병장 – 정원도 정명석 총재를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베트남전에서였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생명의 절실함으로 가득한 전쟁터… 오직 살아서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만으로 하루 하루를 버텼던 그곳에서 정명석 총재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소대본부에서 무전병을 맡고 있었는데 총재는 자원하여 2차 파월로 전쟁터에 온 것이었다. 당시 우리는 20대 초반의 청년이었다. 틈만 나면 주머니 속 성경책을 읽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는데 정명석 총재도 나도 항상 성경을 비닐에 싸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나는 어디선가 전쟁터에서 성경책을 가슴에 품고 다니다 총알이 성경에 박혀서 기적적으로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이런 연유로 성경을 읽지 않더라도 가지고 다니면 죽을 위기에서 살 수도 있으.. 더보기 100cm의 사랑 대학 3학년 젊음의 황금시절을 누리고 있던 2007년 7월 어느 날 대학 3학년 젊음의 황금시절을 누리고 있던 2007년 7월 어느 날, 다이빙을 하러 가 물 속으로 뛰어들었는데, 갑자기 목부터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없었다.황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뼈마디 4개가 부러져 신경이 크게 손상되었다. 전신마비를 선고받았다. 수술 후 중환자실에 4일 동안 누워만 있었다. 온몸에 꽂힌 호스로 겨우 몸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꼼짝도 하지 않는 몸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았다.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음식을 먹을 수도, 대소변을 가릴 수도 없었다. 4일이 400년같이 길고도 길게 느껴졌다. 눈시울을 붉히며 힘내라고 말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와 억지웃음으로 감사 표시를 했다. 이미 마.. 더보기 옆집에 살았던 남세용 집사 나는 총재님 옆집에 살던 남세용 집사입니다. 나에게는 형님 같고 나한테 너무 잘해줬고 지금도 보고 싶고 지금도 생각이 나요. 어디 있으면 내가 한번 찾아가면 만나보고 싶어요 요즘 나이 먹으니까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총재님은 같이 컸지요. 나보다 총재님이 3살 더 드셨어요. 지금 그 동네에서 같이 큰 거에요. 그때 제일 재미있었어요. 총재님하고 우리 고향에서 같이 할 때가 뭐든지 교회가 금산군에서 우리 교회가 날렸어요. 같이 굴에 가서 기도를.. 우리는 그때만 해도 소리 질러가지고 목에서 피가 나면 그게 은혜 받는 것인 줄 알았어요. 누구 소리가 큰 것인지 막 소리를 지른거에요. 플래시.. 광산하는 깐드레 불 갖고서 굴속을 가서 여기저기서 있는거에요. 여기는 총재님 있고 나는 거기 옆에 있고. 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