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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포켓설교] 주 예수를 위해 해야 할 일, 믿음 l 정명석 목사 l 기독교복음선교회 | JMS | 정명석닷넷 요즘에 보면 예수님 믿어도 보통으로 믿어요 우상 믿듯이 그 정도 믿어서는 안 돼요. 알겠습니까? 그 정도면 안 됩니다 믿는다는 것은 뭘로 표현합니까? 잘 믿는 사람은 뭘로 표현할거야, 여러분들? 행위로! 얼마만큼 일을 하고 얼마만큼 거대한 일을 하느냐 과거의 거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믿었던 거예요. 남 믿으면 또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영생이다 제자들이 그랬죠? 내가 주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뭘 해야 되겠는지 몰랐는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믿는 것이 큰일이니라 - 예수님 말씀 - 나를 믿는 것이 일이니라 큰 내 일이다 - 예수님 말씀 - 그 대신 알고 믿어야 돼요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더보기
[포켓설교] | 예수님을 통해서만 나타나신 하나님 | 정명석 목사 | JMS | 기독교복음선교회 더보기
[Vlog] 메리 크리스마스🎄 메시아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을!|JMS 정명석닷넷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신을 역시 축하해야 되지 않겠어요? 수 만 군데에서 예수님의 탄일을 각자 축하하고 보내야 되겠습니다 연말과 더불어 크리스마스가 항상 있어서 우리는 멋있게에 이날을 보내야 되지 않겠어요? 예수님 탄생은 우리의 탄생이라 그러죠.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의 탄생 우리가 이걸 잊지 말고 여러분들 마음껏 축하하고 이 날을 깨닫고 감격하며 지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 탄일을 축하합니다 하나 둘 셋 예수님 탄일을 축하합니다 아이 러브 유 Jesus.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인생 고민? 저는 말씀으로 답을 받아요! 말씀 속에 나타나시는 하나님| 박정하님 JMS 정명석닷넷 홍보영상 Full ver. : 박정하님 편! 말씀을 듣는 이유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삶 속에서 근원적인 하나님의 빛을 받고 그 빛을 비추며 살아가는 별들의 이야기. 선한 영향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그는 누구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1945년 전라북도 금산군(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서 출생 1966년 군입대(백마부대) 1966년 베트남 1차 파월 1968년 베트남 2차 파월 1969년 9월 화랑무공 훈장, 인헌 훈장 등 4개 훈장 수여 1981년 3월 MS선교회 창설(대표 취임), 애천교회 창립 1983년 11월 웨슬레 신학원 졸업, 전국 8개 도시 교회 설립 1986년 9월 예수교 대한 감리회(진리) 창립 1989년 《영감의 시》 1집 출간 1990년 《하늘말 내말》 1집 출간 1991년 3월 자연수련원 월명동 개발 착공, 《비유론》 출간 1995년.. 더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기사 모음 중부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충남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아시아투데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25시뉴스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충청일보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월간경제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국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수십만명 운집 환경방송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여의대로 5차선 '구름인파' 청년투데이 기독.. 더보기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 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일까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 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4월 6일 수요설교 중 더보기
정명석 목사가 축구를 하게 된 이유 글 : 정명석 목사 제가 왜 축구를 배우려고 했는가 하면 몸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밥만 먹고 매일 말씀 외치기만 했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강의를 하다가 폐병이 들었는데 폐가 아주 많이 나빠졌습니다. 폐가 3분의 2가 나빠졌으니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폐병 환자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야 하는가! 이것을 어떻게 쇼부를 봐야 하는가?' 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때 "자기 몸도 생각해야 너무 심하게 강의만 해서 그렇다." 이런 영감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시간을 줄 테니까 계속해서 아침에 운동을 하라고 해서 운동장을 뛰어다녔습니다. 초등학교 흙바닥으로 된 운동장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