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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헤드라인 뉴스] 새진리의 전파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계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 성경 말씀과 그에 대한 책임,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통찰의식, 역사의식” 등에 있어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이 요구된다. 이런 상황에서 정명석 총재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독교적 비전 제시를 시도하고 있다. 주경야독하며 30여년 기도생활 통해 주 영접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유형을 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유형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이상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있으므로 해서 눈에 보이는 유형이 비로소 의미를 가지고 가치를 발휘하는 예를 성현(聖賢)들의 전기에서 수없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복음을 이 땅에 실현할 충실한 사역자로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 더보기
[헤드라인 뉴스] 새 시대 새로운 성경 해석 시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에 대한 차이, 과연 이단인가” 최근 인터넷 사이트나 매체를 통해 거듭되는 정통성 시비, 이단 논쟁으로 기독교인들의 이단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와 같은 거대 교파도 예외 없는 이단시비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단 논쟁으로 피해본 대표적 사례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세계 철학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만큼 오래도록 성리학을 신봉했다. 그 발상지에서는 이미 낡은 철학이 되어 쇠퇴했음에도 국내에서는 정통성을 고집하며 무려 5백 년 동안이나 이어갔다. 정통성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밥벌이가 되는 변방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국 기독교의 이단 논쟁도 같은 맥락에서 촉발되고 재생산되는 측면이 있다. 기독교 역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보면 한국은 변방이다. 따라서 정통교파니 이단 단체이니 하는 주.. 더보기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아름다운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자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 단체를 독려해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수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CGM자원봉사단(Christian Gospel Mission Voluntary Worker Association), 희망나눔 캠페인을 벌이는 하나사랑회,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등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산하 봉사단체들이다. 하나님께 기쁜 일 되는 진정한 사랑 베풀어 “종교는 생활”이라는 가치관에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에 CGM자원봉사단과 하나사랑회를 비롯해 각 지역사랑회 등 많은 봉사단체를 두고 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을 발판으로 국가를.. 더보기
[주간저널] 기독교의 새로운 시도, 기독교복음선교회 기독교복음선교회(회장 문남현목사 / www.cgm.or.kr). 이따금씩 도심 거리에서나 공공 장소에서 주로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그들의 활동이 눈에 띄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거리 공연, 뮤지컬, 퓨전 음악 등 그들의 활동은 통상적으로 알고 있던 종교인들의 절제된 모습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자유로와 보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알려지지 않은 이면이 궁금했다. 모 방송국에서 정목사의 스캔들을 다룬 기획물 방영을 여러 차례 한 일이 있어 선교회가 언론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선교회 관계자를 만나 보았다. 뜻밖에도 선교회 관계자는 매우 밝은 얼굴이었다. - 방송 이후에 선교회 내부에 많은 동요가 있지 않았나? 선교회에서 주목할 만한 동요는 없었다. 오히려 성도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 더보기
하나님과 주님께 구해서 얻은 월명동 자연성전 글 : 정명석 90년대 초에 서울 평창동 전셋집에 살았을 때입니다. 그 집에 정원이 있었는데 세 사람이 팔을 뻗으면 닿을 만큼 작고 작았습니다. 그래서 뒤쪽 담을 넘어가면 산이 있었는데, 그곳의 풀을 깎고 닦아 놓고는 답답할 때마다 산으로 나가서 정원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그곳 역시 세 사람이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였습니다. 모일 마땅한 장소가 없어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저를 가까이 못 봤으니 집으로 계속 찾아오는데 같이 있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속상하여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오는데 같이 있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속상하여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주님, 이 밀려오는 자들을 보세요. 시대 말씀을 듣고 이렇게 기뻐하는데 같이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해 주세요. 더도.. 더보기
갓난아기 때 죽음에서 살아난 사연 글 : 정명석 저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온갖 약을 다 먹여도 못 고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저녁부터 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녁이 되기 전에 죽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이불로 덮어서 방 윗목에 밀어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밤이 깊어지면, 모두 잠을 잘 때 죽은 아기를 항아리에 넣어서 갖다 묻으려고 장소를 봐 놨다고 합니다. 그곳이 지금의 자연성전 잔디밭에서 전망대로 가는 골짜기였습니다. 사람의 눈에 잘 안 띄는 곳이었습니다. 아기에게는 ‘질항아리’가 ‘관’입니다. 태어난 지 1년 된 아기니까 ‘작은 항아리’에 넣어 뚜껑을 덮고 땅에 묻으면, ‘묘’가 됩니다. 밤중이 되어 식구들이 모두 잠이 들자 저의 어머니는 마침 시집간 딸네 집에 .. 더보기
옆집에 살았던 남세용 집사 나는 총재님 옆집에 살던 남세용 집사입니다. 나에게는 형님 같고 나한테 너무 잘해줬고 지금도 보고 싶고 지금도 생각이 나요. 어디 있으면 내가 한번 찾아가면 만나보고 싶어요 요즘 나이 먹으니까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총재님은 같이 컸지요. 나보다 총재님이 3살 더 드셨어요. 지금 그 동네에서 같이 큰 거에요. 그때 제일 재미있었어요. 총재님하고 우리 고향에서 같이 할 때가 뭐든지 교회가 금산군에서 우리 교회가 날렸어요. 같이 굴에 가서 기도를.. 우리는 그때만 해도 소리 질러가지고 목에서 피가 나면 그게 은혜 받는 것인 줄 알았어요. 누구 소리가 큰 것인지 막 소리를 지른거에요. 플래시.. 광산하는 깐드레 불 갖고서 굴속을 가서 여기저기서 있는거에요. 여기는 총재님 있고 나는 거기 옆에 있고. 또.. 더보기
정명석 작가,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전세계 작가초대전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되다 2011년 7월, 아르헨티나 아트페어가 열리다 2011년 7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페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초대되었고 행사는 10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정명석 작가의 작품도 같이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서 30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를 하였고 정명석 작가는 이번 행사의 대표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는 뜻은, 주최측으로부터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명석 작가가 예수님과 함께 그린 '운명'도 대표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놀라움과 감탄, 그리고 환호 정명석 작가와 정명석 작가의 작품을 취재하러 아르헨티나 현지 방송국인 Canal A를 비롯하여 총 4개의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였고 정명석 작가의 작품이 아르.. 더보기